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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야.. 뭐 큰 변동은 없을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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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덕분에... 이미 떨어질 만큼 떨어졌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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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는 물론 평당분양가는 만만치 않지만.. 중도금 무이자에 세일을 많이 하는 것 같더군요...

투자목적으로 구입하는게 아니시라면 필요할때 구입하는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떨어질 가능성 높지만 월세 사는것 보다는 날겁니다.대전이라면 얼마간은 많이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만 그리 오래는 가지 못할 겁니다.

대전은 신규 아파트 미분양에 몸서리를 치던데요...<br />
제가 대전 산다면 무리해서 집 안살거 같습니다...<br />

무리해서 대출받는것도 월세사는거나 마찬가지던데요 요즘같은 상황에 대출잔뜩받아서 지금의 집값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더욱 불안하실것같은데요 대전도 미분양도많으니 저같으면 1~2년 기다려보고 구입시기를 저울질할것같습니다 전세를 알아보세요 떨어지는 칼날은 피해야지요

서남부 신도시가 본격 입주가 시작되면 집값의 변동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대전도 지역이 어디인지가 중요할 듯 합니다.<br />
대전은 요즘 좀 올랐더군요... 서남부권 개발 때문인지 몰라도 전세가 매매가에 거의 육박하는지라 그럴려면 구입한다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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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과 같이 인기 있는 지역에 큰평수 아닌 30평대 또는 그 이하라면 크게 떨어질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br />
그리고 많은 금액을 대출 받으셔야 한다면 그것도 함께 고민하셔야 할 듯 한데요...

그리고 세계각국이 그리고 울나라도 곧 출구전략어쩌고하면서 금리인상을 앞두고 있는상황이니 대출이자도 금방 올라갈꺼라 생각됩니다 최소한 그때 집값이 한번 더 출렁일 가능성이 높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모르니 거품이 많은 몇몇 지역은 피해야할 것 같습니다.<br />
입지에 따라 다르지만 분양가 700 이상되는 곳은 피하시고 <br />
주변에 학군, 교통(지하철), 대형마트, 공원... 의 순서대로 입지조건 잘 따져보시고 판단하시면 될게에요<br />
실 거주 목적이시면서 저렴한 아파트 찾으시면 괴정동의 한신 등의 오래된 아파트도 괜찮습니다.<br />
입지는 거의 월평,둔산 권이면서 가격은 아주 저렴하니...(하지만 투자 차

저라면 집 장만을 미루고 좀 더 두고 보다가 결정하겠어요. 집 값이 좀 더 떨어질 것 같아서... 1년만 더 참아보시지요.

제가 지금 필요한 실수요자면 사겠습니다...다만..최근 분양이 되서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비싼건 피하구...입지 좋고 대단지고 가격 좀 좋은 곳을 찾아 사겠습니다...

산다는 가정하에,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급매물 찾아서 매수하세요^^

자신이 감당할 수준이 되는 범위 이내라면 실수요자의 경우 구입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겁니다.<br />
전월세 살면서 겪는 스트레스며 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기도 하고 좋은 점도 있겠죠.<br />
일단 발품 많이 팔아보시면서 고민해 보세요.<br />
언제가 적기 인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사람은 살면서 때가 있더라고요.

제가 지금 둔산지역을 살짝 벗어난 곳인 내동에 살고 있습니다. 나름 학군이나 편의성을 따지면 괜찮은 곳입니다. 저보다도 집사람이 전월세에 대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라 저도 마음을 매매쪽으로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고민이네요.

앞으로의 금리인상결과를 보셔야 합니다. 월세와 다른 대출은 변동이 심할수도 있구요.<br />
월세금이 대출이자보다 썩높지않다면 기다리시는게 훨씬 나을겁니다. 예상입니다만....

집사러갔는데 분위기가 마구 깍아줄거 같으면 아직 집값은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br />
그러나 반대라면 이제 집을 사야 할때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 쉽죠 잉

저 같으면 전세나오거나 집팔아서 월세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