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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퀴... 암튼 약삭빠른거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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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고 안희정, 이광재 하고는 태생자체부터 다르단다.

설취류에이어 이젠 조류들까지 깝치니

이 색희는 조용히 좀 못한답니까...<br />
왜 감투를 씌워놔서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지...<br />
어이없네요.<br />
맥주 사놓은거 늦은밤 축구 보면서 마셔야 하는디..<br />
목이 타네요...

저 넘 보면 대학교때 교문싸움할때 어떤 부류가 생각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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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자기 혼자 모든 싸움할 듯이 설치다가, <br />
막상 백골단 오고, 지랄탄 터지면 지랄탄보다 더 빨리 도망가는 부류.

저런 꼬라지를 끝장내기 위해서라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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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역량있는..예컨대 유시민같은.., 늙었으나 상대적으로 성실한 ..예컨대 박지원같은.. <br />
사람들이 민주당안에서 투쟁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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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도저히 가망이 없는 정당이라면 차제에 헤쳐 모여야 할꺼구요.

(*-..-)a'' 김민석 이사람도 .... 정동영이 걸었던 길을 가려하네요.<br />
당내.당원에 둘러쌓여 있다보면...자신이 그리도 큰인물로 보이나 보네요.

총선 대선보다도, 일단 다음 민주당 전당대회가 심히 기대됩니다.<br />
저런 놈들만 박살내고 대거 축출해도, 민주당 상태가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겁니다.

벌어야 - 벌려야

요즘은 인간도 아닌것들이 넘 설쳐

이런 철새 새끼, 이 새끼만 아니었어도 쥐새기가 나오지도 못했어요. 별 시덥잖은게 서울시장에 나와서 쥐새기의 탄생배경을 만들었지요.

저놈만 빠져도 가능성이 있어보이지요. 저놈이 무신 세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을까부터 체크해서 처리할 문제겠지요.

전 당권투쟁으로 안갔으면 합니다.전런 철새에겐 손발 모두 끈고 무시하는게 최고라 생각 합니다.

한나라당 가있어도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넘................. 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평소에..

매우 이성적인 박천일님도 민새는 어지간히도 혐오하시는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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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쥐박이와 민새의 서울시장선거전까지 거슬러 올라가 <br />
쥐박이의 탄생까지 민새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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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새, 비유하자면 오세훈 비스무리한 족속이겠죠.<br />
나름 호감스럽게(?) 생겼던 외모에 서울대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스팩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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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풍도 불고 386정치인들이

민새가 본심을 드러내는군요. 민주당이 변해야 희망이 있는데....

김민새.. 워낙 어린 나이에 권력의 단물을 맛 봐서 그런지 국민이 등 돌린 지 오래됐는데도 <br />
끈질기게 정치판에서 살아 남아 재기하려고 안간힘을 쓰는군요.ㅡ.ㅡ 이 번에 부산시장 <br />
후보경선에 나가 큰 표 차로 김정길후보에게 깨졌는데 어떻게든 언론이라도 한 번 더 타보려는 <br />
얄팍한 술수인 게 뻔히 보이더라는.. 민주당이 환골탈태하려면 이런 가라지들은 확실히 솎아내야<br />
하는데 난망입니다.ㅡ.ㅠ<br /

이놈한테는 제 이성이 작동하지가 않아요. 이 놈말은 정말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않습니다. 쥐새끼가 혐오물 1위라면 이놈은 최소 다섯손가락에 들어갑니다.

나비효과도 아니고 인과관를 무한하게 확장하는 것 좋아하지는 않지만 전 때때로 정주영이도 미워질때까 있습니다. 왜 천박한 놈을 그 자리에까지 올려 놨는지 만약 제 꿈에 설치류가 등장한다면 정말로 악몽입니다.

참..예전에 정몽준같은 사람한테 붙은 사람이죠. 김민석의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보여지는데<br />
자꾸 이렇게 민주당의 이름으로 나오면 차기 대선집권 민주당에서 하기 또 어렵죠....

어쩌다 저런 놈이 최고위원까지 됐을까요? <br />
전당대회 투표로 뽑는 것이니, 그만큼 득표했다는 거잖아요. <br />
철새의 대명사 격이 되어버렸는데도, 그렇게 당내 기반이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정주영씨 말씀이 나와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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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과 이명박,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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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우리 부모님세대의 상징물같은 정주영을 구성하는 특징은 어떤 것들 일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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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런함, 그 자체를 절대선으로 여기던 삶의 자세, <br />
수단과 절차야 부당하든 비인간적이든 눈앞에 남은 결과만을 평가하는 경영의식, <br />
그러면서도 한편 대단히 투박하고 어리숙하고 정교하지 못했던 접근방식...

김민새, 얘가 서울 시장 선거에서 이명박에게 졌죠. 그래서 이명박이 서울 시장 당선되고 청계천 어항 만들고 그 기세로 대통령까지 된 겁니다.<br />
역사 앞에 죄인이 아직도 나서서 40대 기수론?<br />
경마장에나 가라.

이 ㄱ ㅅ ㄲ지난번 서울시장 선거때 전화마케팅 하던 알바 아줌마들 일당도 뗘처먹고 아직도 안주고 요번선거 때 서울쪽으로 나올려고 움직일때 알바비 줄듯하더니 부산출마론 나오면서 부터 또 안면바꾸는 개 ㅎ ㄹㅆ ㄲ 입니다 ....

김창동님, <br />
그런 식이라면... <br />
가령 김문수나 오세훈이 나중에 대통령이 돼버리는 비극이 발생한다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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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두놈의 정치적 영향력을 극적으로(?) 바뀌게 해준 유시민이나 한명숙도 유죄일테고, <br />
같은 논리로 97년 DJ집권의 일등공신또한 이인제가 돼야만 하는 해괴망칙한 일이 벌어집니다...ㅠㅠ

이넘은 한나라당 비밀요원일지도 모릅니다.

리틀 명박이 될 소지가 높습니다. 게그의 질이 비슷한데요?.

일전에 경마에서 40대 기수들이 선전한다는 기사는 봤는데, 하기사 말 잘타게 보인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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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말달려서 훨~ 훨~ 날아가기를 바랍니다.

이참에 뉴라이트 회원명부라도 찾아봐야 겠네요....

그놈 눈꼬라질 보세요.. 관상이 딱 쥐새끼와 흡사 합니다. 뭘 더 바라겠습니까..

민주당의 가장큰 약점중 하나가. 열라 급하면.., 똥 오줌, 된장 가리질 않는 다는 것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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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공천시에 보면 잘 나와 있을듯 합니다.

김문수나 오세훈이는 이미 경기지사와 서울시장을 역임했습니다. 당시 이명박은 김민새가 아니라 이상수가 나왔다면 당선되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 많이 해봅니다. 물론 가정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이놈은 듣보잡 정몽준이에게 붙어서 한 행동을 생각해보면 참을 수가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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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새 이 새기도 명박이처럼 천박하기 이를데 없는 놈이에요. 꼴에 서울대 출신이라고 고등학교 밖에 안나온 노대통령이 하찮게 보였고 몽준이는 귀족처럼 보였을지

민새는 그냥 가만히 잇어줘야,,

예전에 여의도 어느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김민석씨를 만난적이 있어요..<br />
당시가 2002년 대선 끝나고 이새퀴 미국 도망가서 몇년 있다가 선거 앞두고 들어왔을땐데<br />
제가 인사를 먼저 했죠..<br />
살짝 고개를 숙이며.. "안녕하세요.."<br />
눈을 마주치며 같이 고개를 숙이며... "네..." 하길래, <br />
바로 한마디 했죠..." 선거땜에 들어오셨나 봐요..." 했더니<br />
바로 인상

이 개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