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다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치졸할 정도로 그들이 할 수 있는것은 다 해볼겁니다. 우리가 견고하고 견고해질 수록 그들의 균열도 가속화 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견이 있겠지만 지금은 한 지점을 응시하고 그것을 합심해서 어떻게 해결할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노무현 대통령을 보좌했던 안희정 유시민 이광재 심지어 한명수 전 총리등등.. "나는 누가 더 좋더라" <br />
유시민 보다 혹은 "한명숙 전 총리보다 누가 더 좋더라" 라는 식으로 일단 아우라를 해체하는 방식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분들이야 흔들릴일이 없겠지만 선호도를 빙자해 제일 두려워하는 대상의 아우라를 없애는 방식으로 접근될 것입니다. 모두 껴안고 아껴야 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아주 호혜적인 "누구는 인격이 좋고 누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