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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11점이네요 -_-

보궐선거도 확실하게 발라주어야합니다.. 식물인간으로 만들어주어야죠...

퍼펙트~ you win!

예언서 인가요?? 우째 지금 상황과 너무 똑같네요. ㅜㅜ

예언서 인가요?? 우째 지금 상황과 너무 똑같네요. ver2.0

풀옵이네여...

현 정부뿐 아니라 모든 위정자들이 새겨들을 만한 금언이네요.

예나 지금이나 국가를 경영하는건 똑같음을 느낍니다.<br />
<br />
그나저나 어떻게 단 하나도 비껴감이 없으니 큰일은 큰일이군요.

전부 다 국민들 탓 입니다.<br />
<br />
예전처럼 세습되던 왕도 아니고 직접 선출이 가능한 시대에 몇마디 감언이설에 눈이 어두워<br />
저 따위 인간을 수장이랍시고 뽑아 놓았으니 ..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일부러 저대로 하는 듯..;;;

일부러 저대로 하는 듯..;;;(2)

일부러 저대로 하는 듯..;;;(3)<br />
일부러 망하게 해서 고국에 가져다 바치려고?

대한민국의 앞날이..

혹시 망하게 하여 쪽바리한테.... ㅡㅡ..

그리고 한가지 더 "숭례문이 불 타면 나라가 망할 징조이니 도성 500리 밖으로 도망쳐라.....정도전" <br />
그리고 한가지 더 "숭례문이 불 타면 나라가 망할 징조이니 도성 500리 밖으로 도망쳐라.....정도전" <br />
그리고 한가지 더 "숭례문이 불 타면 나라가 망할 징조이니 도성 500리 밖으로 도망쳐라.....정도전" <br />
그리고 한가지 더 "숭례문이 불 타면 나라가 망할 징조이니 도성 500리 밖으로 도망쳐라

4번 '간연(間然)'은 '간언(諫言)'이 옳지 싶습니다. <br />
원문은 "聽以爵, 不以衆言參驗, 用一人爲門戶者, 可亡也." <br />
검색해 보니 검증 없는 복사 신공 덕에 윗글이 무수히 퍼져 있긴 합니다만, 한번 짚고 넘어가 봅니다.<br />
<br />
한비자 15편 망징(亡徵)에 보면 나라가 망할 조짐으로 원래 10가지가 아니라 26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br />
하지만 쥐섹하는 짓 보면 나머지 16가지는 물론, 한비

서울에서 500리(196.4km)밖으로 도망쳐라....정도전

군주는 간데없고 10장만 있거늘~<br />
ㅠ.ㅠ

사람 됨됨이의 근본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믿는 1인.<br />
그러므로 전과 14범의 됨됨이도 결단코 바뀌지 않습니다.<br />
<br />
가끔씩 뉴스에 나와 말하는 것을 자세히 보면... <br />
결코 그 얼굴에 진심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하하~~ 중학교때 읽은 책인데 기억이 새롭군요.<br />
정말 빠지는것이 하나도 없네요. 다행이도 5년마다 선거가 있으니... 4년이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캬.....예언서군요.....

너무나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