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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니 어제...) 추모제가 있다는 걸 깜빡했네요.<br /> 내일 시내 나갈 일이 있는데 조계사에 가봐야겠네요.
15일까지 분향소가 운영된다니, 향 하나 피우고 절이라도 해드려야겠습니다.
4대강, 국민들이 대다수 반대하고, 문수스님의 소신공양으로 그 부당성이 부각되어 중지하고 도로 원상복구<br /> 하였으면 합니다. 이래도 계속 강행한다면 더 큰 불행한 일들이 생길수도 있을것 같군요.
그 놈은 끌어내리기전엔 누가 뭐라고 하건 뭔 일이 생기건 밀어붙일 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