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 산지 4년입니다...
봄에 재계약 했지만 도저히 안되겟어서....
와이프와 결론 지어서 같은 단지 꼭대기 층으로 이사갑니다...
올라가서 으름짱도 나보고... 좋게도 해보고...별 짖거리 다해봤네요~~
윗층 저녘에 새벽까지 기달리다가 조용해지면 잠자기를 수차례...아니 전부죠~
하다못해 알콜 힘을 빌려 잠을 청해봅니다...
참... 너무해도 너무한 쥐들...콩콩콩////
제 명에 못죽을꺼 같아서...이사 갑니다...
무식한 놈들!....아...윗 층입니다...
그리고 6월 20일 광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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