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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사이 톨보이 보다 북셀프가 더~~더....귀에 촥촥 감기네요...^^

음~ 심히 공감합니다. 저는 빌라 1층인데 윗집 사람들(아이, 어른) 쿵쿵 거리는 소리에 살인충동 느낍니다.<br />
밤 10시 이후에도 쿵쿵거리면 ㅎㅎ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데요.. ^^;;

층간 소음은 둘중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웃집들과 모여서 &#51922;아내거나 포기하고 이사가는 것...<br />
저는 걍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어른이란 것이 밤11시부터 조깅하는 것이...<br />
미틴뇬이라고 생각하며 포기했습니다.

저도 2번 이사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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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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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네요 빌라 1층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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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애들 쿵쿵거리는거때문에 칼들고 올라가기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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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조용해지더군요 근데 문제는 새벽 6시에 2층 할매가 부시럭 거린다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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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알콜 힘빌려 해봤지만 그때뿐이지 답이 없더군요 젤로 좋은거는 그냥 주택으로 이사가는것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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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지금도 맥주 먹고 있다능...ㅠㅠ 오늘 새벽이 두려워요..

심하면 살인충동을 느끼게되죠.<br />

이건 답이 없습니다. 이사가던지 참고 살던지...참고로 이사나온 1인입니다..ㅡㅡ;

2달전 이사온 윗집.... 장사를 하시는지 자정을 넘어서 사람소리가 들려요...<br />
쿵쿵~~~ 2시까지 움직이고... 물소리... <br />
가족중에 늦게자는 제가 힘드네요.<br />
그때 올라가면 뭐라할지... 아직 결정못하고 참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