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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멍한 하루였습니다.
왜냐하면 지갑을 분실해서 찾느라 맘 고생이 컸습니다.
카드 정지시키고 야단법석을 떨었는데 저녁9시 30분에 지갑을 찾았거든요.
어제 새벽 12시 40분에 집에 들어왔는데 피곤해서 지갑을 책장위에 올려놓고 잊었던 거예요.
술취한 분들이 필름이 끊기면 겪을 수 있는 경우를 저는 피곤할때 겪었네요.
와싸다 여러분 힘내시고 행복한 주말되십시오.
링크는 임재범 기자의 GTD 시승기 기사입니다.
[시승기]폭스바겐 골프 GTD, 저 연비에 놀라운 파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