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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한명숙.....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이해찬

정동영 이회창 이인재 ... 절대 관심을 둬서는 안 되는 인물인데 저 3명 중에 2명은 출마를 꼭 해야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br />
손학규는 카리스마가 없고, 정치인 특유의 뻔뻔함도 부족해 보입니다..<br />
정동영은 말하기도 싫고..<br />
유시민은 개인적으로 최선으로 생각하지만, 아직 뒷힘이 부족하고 ㅠ_ㅜ<br />
이회창은 대선 나가면, 잠바입고 순대국만 쳐먹다 차때기로 콩밥 먹을 것 같고..<br />
이인재는 쓸려면 손만 아프고..<br />
<br />
복당녀는 절대 되면 안되는데.. 야권에 아직 대항마가

한명숙님은 파괴력이 약하죠...이번 선거의 결과를 보면요.. 냉정하게 능력자체도 검증이 안된 부분이 있습니다.<br />
친노에서 후보가 나오긴 나와야 하겠지만 대 연합이라는 측면에서 모든 분을 어우를 수 있는 분이 나오시고 모두 그분을 위해 함께 뛰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천정배 의원이 많이 인상적이었는데 그분은 뭐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제일 떠오르는 분은 유시민이긴한데... 박지원 같은 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ㅜ,.ㅠ^

범야권에서 문국현을 추대하고 대권승리후 연정을 하면 어떨까요?

한 총리도 이번에 유력하게 부상했지만,<br />
좀 더 강한 리더쉽과 이미지를 구축하고, 실력도 더 쌓으시고,<br />
무엇보다, 친노계에 대한 민주당 내의 기득권 세력의 비토를 이겨내고<br />
당권의 중심에 진입해야 될 것입니다.<br />
<br />
손학규 대표께서도, 이제 도 그만 닦으시고,<br />
(폄하하는 게 아니라, 정치 중심과 거리를 두는 건 그만하면 되었지 않나 해서입니다)<br />
사심 없이 진정으로

영남표를 일정부분이상 가져올 수 있는 후보여야하는데...<br />

아직 2년이나 남았습니다. 2년 밖에 안 남은 건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br />
오세훈이나 김문수는 이번 단체장 임기를 채우지 않고 나가면 상당히 불리한 입장이기 때문에 그 다음을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br />
전 개인적으로 위에 언급된 야권의 어느 후보라도 여권의 후보보다 훌륭하다고 봅니다. 다만 찌라시와 방송에서 지껄이는 인물평에 세뇌만 되지 않으면 말입니다. 야권, 민주진영은 너무 빡빡하게 사람을 보더군요. 내 마음에 98%

그동안 대통령인된 지역을 보셔야...<br />
경남인중 김두관지사를 눈여겨 볼필요가있습니다.<br />
친이계가 과연 박근혜전대표카드를 쓸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br />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저는 박근혜가 가장 대권에 근접한 상태라고 봅니다. <br />
가장 큰 원인은 현재 야권에서 박근혜에 맞설만한 인물이 없습니다. <br />
제 주변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많은 분들이 심정적으로 박근혜를 생각하고 있더군요. <br />
<br />
박근혜가 대통령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는... <br />
여야가 연합하여 내각제로 개헌을 하는 방법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b

이해찬 전총리가 요즘은 대안이란 생각입니다<br />
유시민전장관은 좀더 국민들에게 다가선후 차차기 응원합니다

저도 이해찬

박근혜가 나온다면,, 조직으로 한나라를 이길수 있는 야권후보는 단한명도 없을듯 한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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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씨가 그나마 제일 낳지 않을까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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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서 안티란 그닥 의미가 없는 편이라,,, 싫은 넘 한표 깍는 제도를 만들면 모를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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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대선을 준비해야될거라고 봅니다..

이 나라에서 박근혜의 영향력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안철수씨 신선하네요...

수첩은 내부에서 자꾸 사그러들기를 빌어야죠.

이해찬 총리는 "나는 인기 없어서 선거는 안돼"를 입에 달고 사신다고 합니다.<br />
본인이 절대로 안나오실 것 같은데요.<br />
이번 한총리님 선거처럼 뒤에 서는 것을 더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박근혜의 지지층은 정말 대단히 넓습니다. 쥐박이가 나라 더 망쳐놓으면 박근혜의 인기가 더 올라갈겁니다.<br />
충청권에서 인기도 좋구요. 제일 좋은 것은 쥐박이쪽에서 후보하나 나오고 박근혜가 따로 출마해서<br />
한번 붙는 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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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다음대선은 돌아가신 박정희와 노무현 대통령의 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br />
살아서 만난적 없던 두사람이 대선에서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br />

대통령이 일단 당선이 되어야지요. 떨어지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정동영, 한명숙, 유시민 모두 포괄적인 지지를 흡수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해찬씨가 가장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 인물은 박영선, 이해찬, 김근태 등인데 공통적으로 욕심이 없고 흙탕물 싸움을 회피합니다.

대통령이 되려면 먼저 경선을 통과해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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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서 박근혜, 정몽준, 김문수, 오세훈중에서 경선통과 유력자는 보나마나한 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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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서 한명숙, 유시민(민주당을 가정),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김두관 중에서 경선통과에 가장 근접한 사람은 정동영씨일 거 같은데요. (음..........) 박근혜 저격용 주자는 한명숙씨가 좀 나을 거 같긴 합니다. 경선에서 본선경쟁력을 위한

조심스러운 예상입니다만.. MB는 내각제 개헌 추진할지 모릅니다. <br />
만약 현실화된다면 개헌은 절대 막아야 할 것입니다. 가장 걱정스러운 시나리오일 겁니다. <br />

최상의 시나리오는 정몽준과 박근혜 동시 출마.....

대권후보는 지사나 시장후보와 다릅니다.<br />
그동안의 대통령당성지역을 무시할수 없다고 전 봅니다.<br />
고 노무현대통령도 그지역출신 아니었으면 당선에 실패했으라 봅니다.<br />
이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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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김두관지사를 꼽는것은 그외면만 보면 두대통령의 모습이 보인다고 생각하며 오랫동안 경남에서 지지도를 얻고 있다는것입니다.<br />
어떻게 보면 지금 도지사가 된것이 그를 알리는 시작이

여당은 박근혜, 김문수, 원희룡(원래 잘 나오시는 분이라서), 오세훈(2년 뒤에 서울 시장을 그만두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8년 하면 그후 평가에서 치명상을 입을 듯), 이재호(?)중에서 한명이 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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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민주당과 친노, 진보 중 두 세력이상이 공동으로 지지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나머지 한 세력과 연대하여 이길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정동영, 송영길, 심상정, 노희찬 등은 탈락...... 손학규, 문

반기문씨도 별로 한나라당과는 거리두려는게 자꾸 보이던데.....야권에서 나오면 당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UN쪽일과 국내 정치는 다른 얘기죠.

친이계는 정몽준대표를 보고 있으리라봅니다.이번에 시험대였을텐데 참패했으니 정대표도 답답할듯합니다..<br />

반기문씨도 가능하겠네요.....

박근혜가 나온다고 가정하면 대항마는 차라리 한명숙이 낫습니다.

오세훈시장은 서울출신이란것이 걸리죠..

유력한 차기후보를 생각하기에 앞서 2년 후의 정치지형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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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와 노통이 힘겹게 그나마 구축해 놓은 민주..개혁..정치권력의 탈권위..<br />
그런 변화들을 우리 국민들은 그다지 평가하지 않았고,반동세력인 딴나라당에, <br />
것도 상대적으로 비정치적이라는 이미지를 지녔던 천민자본계열의 CEO를 선택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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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 쥐박이가 양껏 해쳐먹고

정몽준대표가 이번에 이겼으면 그위상이 한나랑내에서 커지므로 대권후보까지 밀어 붙힐수있었을텐데...

김두관 도지사님도 아주 훌륭한 분이죠.<br />
실패를 거듭하는 과정 속에서 여기까지 왔으며, 겸손하고 소탈한 면모도 강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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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원내대표님도 뛰어난 정치인입니다.<br />
DJ의 제자답게, 결단력과 단호함, 냉철한 이성, 진정성, 리더쉽을 갖췄다고 봅니다.<br />
그런데, 호남이라는 '원죄'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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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건, 차차기건, 사람을 키워야 합니다. 그것도

박근혜가 그렇게 지지층이 많은가요? 내 주위에선 전혀 아니올시다인데. 박근혜를 대단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조중동 프레임에 걸려들어 세뇌당한 것 아닌지. <br />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나오느냐보다 어떤 여건이 조성되어 있는지겠죠.

박근혜,이회창 vs 범 민주 단일후보 구도가 가장 이상적 일것같으네요.

아무리 막장민국이라도 이인제가 설마 또 나올려구요.

전여옥까지 씹는것 보면 박근혜전 대표의 한나라당내에서의 인지도가 많이 위축된것을 봅니다.<br />
박근헤대표때 전여옥이 대변인으로 많이 나와 키워준것 생각하면 전여옥도 참 밉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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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장관이 이대로 참여당으로 단독 돌파 하실지 궁금합니다.<br />
어느 시점에 섞고/섞이며 경선에 접근 할듯한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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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몇%는 2년이면 얼추 숙성 되리라 보구요.

대구인이라는것 유시민전장관의 유리한점이라보고요.이번 경기도지사후보로 나와 비록 낙선했지만 그위상도는 더 높아진것 같아 유시민전장관도 대권 후보에 넣고 싶지만 당문제도 생각해보아야할듯합니다. <br />
안희정,한명숙,이광재분들처럼 민주당으로 나오는게 현실적으로 좋다고 봅니다.

야권은 아직 모르겠고....여권에서는 차차기로는 오세훈, 김문수중 시의원,구청장,도의원,시장들이 거의 민주당이 당선된 상태에서 시정을 국민들 반감없이 의외로 잘 이끌었다면 저 두명중에 한명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루를 고민해보고 생각해보니, 심상정 전위원이 민주당 간판으로 나오면.. 물론 지금은 소설같지만.. 제대로 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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