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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말 바꾸기가 여반장일세...

조중동문국은 신문이 아니라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바삐 절독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뭐 한두번있는일 이여야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안면 싹 바꾸고 다시 ...<br />
한두번 속은게 아니라서..

찬영님 저희집은 조중동은 강아지 똥 받이로도 쓰지않습니다'

돈이 안된다라고 판단이 끝났난 보군요.....<br />
새로운 물주를 찾았겠죠...

도대체 이 기사를 본 이유가 원지요... 개무시

뭐 대통령도 조중동의 발아래 있으니...<br />
뭐라한들 바뀐 것은 없어요.<br />
태형님 말씀대로 다른 대안을 찾았나보죠.

종이가 아까운 찌라시들....

언제부턴가 (아마 10여년전 DJ의 집권 무렵쯤부터...) <br />
조중동은 단순히 수구나 보수적 시각의 언론이 아니라 <br />
어떤 의도, 어떤 방향을 전제로..드라마를 만들 듯 일정한 의도하에 작동 시키더군요. <br />
<br />
연속극을 어느 1,2편만 보고 그 연속극 전체의 내용을 그릴 수 없듯이 <br />
조중동,그것들의 전체 시나리오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어느 한 부분만을 보고 판단을 하기는 조금 그렇군요.

근본 '곡필아세(曲筆阿世)'로 먹고 사는 넘들이니... 와싸다에도 한분 계시죠.<br />
"웰컴 투 동막골" 이란 영화를 "잘 포장된 한편의 대남선동영화와 다르지 않습니다."라고 <br />
특출한 평론을 하는 문화전문가가 계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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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3&mode=view&num=238366&page=1&view=n&qtype=user_name

조중동 애독자들이 졸라 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야 남은 임기 착실히 해 먹고 무조건 MB계 대선후보 내서 후환없게 만들기가 목적이라면..<br />
수구언론이야 근혜든 MB든 누가되든 야당집권 막아야 되는 상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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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여론 신경쓰지 않고 일단 몰아부치겠지만. 수구언론은 영원한 권력이고픈데 민주,진보세력 집권 가능성 줄여야죠. 사대강이야 하던 말던 솔직히 수구언론이 뭔 상관이 있겠어요..

이미,, 다음 대권을 보는 거 아닐까요?<br />
<br />
이대로 가다간,, 정권 놓칠수 있다는 불안감....

나중에 우리도 정권비판했다~ 이런 소리 들으려고 남들 욕할때 표안나게 한번 하는거겠죠~<br />
또 MB 가라사대 4대강 있으라 하면 네~네~할겁니다.

쪽팔림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처절한 생존본능이네요, 박근혜로 갈아타려는 모냥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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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들이 mb를 욕하지만, 사실 그 능력은 대단합니다, 권모술수 9단,, 이랄까요?<br />
가만 생각해 보면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본신의 능력만으로 대기업 사장, 서울시장, 대통령이 된 것 까지보면,,, 그 능력만큼은 경이적이다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br />
mb란 사람 자체는 다른 외국에서도 인정을

다음 대권을 생각해야 할 때가 된 거죠. 이렇게 간을 좀 보다가 언제 어떻게 변할 지 모르는 족속들입니다-_-;;

이제 갈아탈 때가 됐다고 판단했나 보죠.

그네로 갈아타든, 그네를 밀어주든, 그네랑 박든... 쟤네들 갈 날도 멀지 않습니다.

조중동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욕하지 마시고, 예전대로 하라고 하세요. 링크된 기사를 보니 한겨레, 경향이 내내 하던 말들을 하고 있군요. 이건 진짜 위험한 일입니다. 이 정권이 지금보다 영리해져서 내심을 숨기고 한겨레, 경향의 비판을 따르는 척 하게되면 대책이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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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예전처럼 기사를 써서 MB찬양과 정책오도, 여론호도를 지속하게 해야 합니다. 어리석은 친구는 적보다 더 위험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 정권과

이렇게 허접한 정권을 경험 하고도 또 그들의 생명을 연장시켜 준다면 대한민국은<br />
정말 희망이 없는 나라 이겠지요 좀 시간이 남아 있지만 오욕의 역사를 다시 쓰지않기위해<br />
깨어있는 국민들이 더 노력하고 무지한 사람들이 있으면 한 사람이라도 더 최면에서 깨어나도록 <br />
노력해야 하는것은 민주시민 들의 몫 이겠지요.<br />

찌라시덜 이제 슬슬 초조한가 봅니다.ㅋㅋ<br />
씹세덜 지덜이 권력을 만들려고...

일단은 천암함을 가려 놓아야 하고.,<br />
MB의 효용가치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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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서운 것은 범야권의 구심점인 4대강과 세종시문제를 스스로 해결한 것과 같은 모습을 보여 각각의 야권이 가진 본래의 색을 드러내도록 와해 시키려는 공작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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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자 망녕이라는데......

조중동이 쥐박이에서 그네공주나 다른 사람으로 갈아타는게 아닙니다.<br />
갈아 치우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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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은 딴나라당 위에 있는 존재지 그 밑의 존재가 아니에요.<br />
이대로 가다간 다음 대권이 불안할거 같으니까 까기 시작하는거에요. 정신 차리라고..<br />
그래도 쥐박이가 말을 안 들으면 확실하게 갈아 치우겠죠.

늘 하던짓의 반복인걸요,,,, <br />
힘있을땐 아부하고,, 힘떨어졌다 판단되면 밟아대는 근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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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로,, 이명박이 거덜났다고 판단하는 모양입니다

갈아타는게 아니고 살짝 분위기 맞춰주는 겁니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종근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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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권력자들이죠...

전에도 한번 약속이나 한듯이 이런적이 있었죠? <br />
그런다고 정말 방향을 틀진 않았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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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서 연구해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것 같긴 한데 <br />
잠깐 한번 그래보는것 아닐까 합니다.

조중동이 제아무리 유리한 쪽으로 붙으려고 기를 써도<br />
정권 바뀌면 중앙은 몰라도 조동은 장렬히 망한다에 만 원 건다!<br />
누구 콜 받고 배팅할 분 엄쓰실라남?^^

제가 콜 받고 따블 들어갑니다^^

과거정부 시절이나 그 이후에도 일년에 한두번 이런식의 기사가 나온적이 있었고, 친이계의 선거책임론을 우회적으로 언급하며 친박 합류의 운을 띄우는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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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에널써킹 찌라시의 헤드라인이 "달성군 찾은 박근혜, ''힘내세요'' 격려에도 '침묵'만" 이군요.

경환님 저도 그 뉴스 보았습니다만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 인지 모여서 누군가에게 넙죽 큰절하는 <br />
모습을 봤는데 그 대상이 박근혜 였엇나요 얼핏 보아서 잘 못봐서 질문 드립니다.<br />
만일 그 대상이 박근혜 였다면 정말 웃기는 인간들 이라 생각했습니다.

보석님. 받고 2만원더.

벼랑 밑으로 안떨어지려는 불안+초조함이 보이는군요.

보수 신문사는 대부분 박그네쪽이죠. 두어군데 빼고...좀있으면 TV와 신문과의 전쟁이 예상됩니다.

대희님 그 사진은 본적이 없고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큰절을 하던 주문을 걸던 특정지역에서는 이상할것도 없는 현상인지라 사실관계를 확인 할 생각도 없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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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의 깃털도 아니고 몸통인 조중동문은 절박하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오세훈이나 김문수 카드의 검증에서 상당한 위기감을 느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에 조정자의 역활에 나서는 것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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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부가 들어서서 합법적 테두리 내에서 조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