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균형 발전과 지역주의 타파<br />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 받들어 이어 가겠습니다.<br /> <br /> 갑자기 눈물이...... -.-;;;<br />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ㅜㅜ<br /> <br /> 와싸다표 쌀 한봉지 보내야겠습니다.
우씨.........또 눈물이 날라합니다.....
전 경상남도 도청 도지사실로 보냈습니다. ㅎㅎㅎ
저도 보냈습니다. 한잔 참으면 되더군요.
천지개벽을 이뤄낸 경상남도민 분들 진짜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br />
혹시 지금 도지사 실로 보내면 현 도지사가 받아서 밥해 먹는거 아닐까요..<br /> 당선자는 아직 취임 전이잖아요..
한사람 한사람 우리가 존경할 수 있는 분들이 탄생한다는 것이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이겠네요. <br /> <br /> 경남도민여러분 화이팅입니다.(쥐달곤 찍은양반들 빼고.............)
제것도 도지사실로 간다고 친절한 와싸다에서 전화가 왔네요.<br /> 저도 조윤호님 같은 노파심에 <br /> 김두관 선거사무실로 전화 넣어서 도지사실 문앞에서 쌀포대기 수령하시라고 당부 드렸습니다. ^^;;;
박희태 당선됐을때 양산사람으로서 엄청 쪽팔렸었는데 이제 경남사람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모두가 사랑스럽게 보일 지경입니다. ㅎㅎ
어째 생각하는 것이 당나라와는 이렇게 근본부터 다를까요<br /> 참 감동입니다~<br />
꽃이 진 뒤에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저도 김두관 당선자에게 주라고 메모를 남겼답니다. ㅎㅎㅎ
제발 대구도 경남처럼 변했으면...ㅠㅠ
천지개벽을 이뤄낸 경상남도민 분들 진짜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
어제 오늘 잠깐 알아봤는데 경남에서 그것도 40대에서 표가 많이 나왔더군요..<br /> 그래서 그간 계속 낙선되어 동정푠가도 싶었는데...동정의 표도라고도 생각이 들었지만<br /> 40대에 무언가가 공감되는 소통이 있었던거 같네요...<br /> <br /> 40대만 느낄 수 있었던...<br /> 남은 40생애를 어떻게 살아야 하나..ㅎㅎ<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