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뻑!!
대표 눈팅이입니다.
저 대표눈팅이는...
진보신당이나 노회찬 후보 보다
남편의 선거운동을 좀더 자극적이고, 적극적으로 돕지 않은
심은하가 더 밉습니다. (응?)
방송에 좀더 많이 나오고
좀더 섹쉬한 모습 많이 보여줘서,
남편 지지율좀 높일 것이지....
고리타분한 그림 전시회가 뭐란말입니까!
지상욱후보가 1%만 더 득표했더라도...흑흑...ㅠㅠ
심은하 나빠요!!
심은하는 각성하라 !!
하늘 같은 남편 지상욱 2%(9만표) 득표가 뭐냐!!
샤방한 미니스커트만 입었어도 3%(13만)는 우스웠다.
PS
억장이 무너집니다만...
진정한 팀킬은 우리끼리 서로 물어뜯는 것 아닐까요?
진보신당, 민노당 등은
전략 전술적으로는 민주당보다는 조금 미숙하고 서툴지만
원칙적인 서민정책의 기준을 마련하는
진보의 순수한 방향타의 역할을 잘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팀킬을 하지 않으려면,
아쉽고 안타까워도 우리가 보듬어 안아야 할 때입니다.
조금만 미워하고 조금만 아쉬워 합시다...
PS2.
서울만 이겼어도 화룡점정인데.... 아쉽긴 아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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