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입니다. ^^;;
=====================================================================
경남 함안 유세에서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젊은 유권자들을 "아새끼'로 비하하며,
부모들이 한나라당 찍도록 잘 훈련시키라는 말과 함께
김두관 후보가 될 경우,
지역현안 사업을 취소하겠다는 으름장도 질러됐는데 ...
결과는 ...
군수에는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고
김두관 후보에게 이달곤 후보보다 많은 52.6%의 높은 지지를 보냈답니다.
텃밭인 경남 함안에서도 한나라당이 초토화 당했군요.
ㅎㅎㅎㅎ 인과응보지요 ...
함안 군민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