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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차기 대선에서 두분의 멋진 합작품이 만들어지면 그 또한 멋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br />
왠지 꿈꾸어도 될 일인듯 하여서요... 검찰은 계속 차기 대선까지 두 사람을 괴롭히겠죠..<br />
차기 정권교체하면 개혁1순위 검찰입니다

노무현이 뭘 저축 해 뒀죠? 어마를 어디다 저축 해 뒀는지 좀 알려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br />
지금 정권이 돈 빌려다가 흥청 망청 한다는 근거는 뭔가요? 구체적인 자료가 있으면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정권교체 후 개혁 1순의는 검찰이 아닙니다. 섹찰,떡찰, 돈찰이지요.

인천이 바로 그렇지요... 사실 저는 송영길 후보가 걱정이 되네요...

조영호님 자료는 찾아보면 널리고 널렸습니다. <br />
반박을 하고 싶으시면 조영호님이 반대 자료를 찾아서 반박을 해야 하는 겁니다.

송영길의 구호중 하나가 <br />
안상수 8년 시정 시부채 7조 였읍니다.

이번 선거가 끝나고 야당이 선전하면서 몇몇 분들의 느낌을 보면, 너무 극단적으로 상황을 전개시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당했던 설움(?)을 한꺼번에 방출이라도 하란건지 어리둥절하기도 합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도 당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정치적 보복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셨으며, 또 정말 하지 않으셨습니다...이번에 당선된 야당출신의 단체장님들 께서도 이러한 고인의 뜻을 깊이 새기셨음 합니다. 한 나라의 민주주의가 거져 오겠습

처벌할 사람을 처벌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화합이란 무기력의 또다른 이름이며 <br />
역사를 후최시키는 일입니다. <br />
친일매국노를 청산하지 못해서 결국 그들이 부활하고 다시 국민을 억압하는 세력의 뿌리가 된것을 <br />
잊었단 말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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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할 사람을 처벌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화합이란 무기력의 또다른 이름이며 <br />
역사를 후최(퇴)시키는 일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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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노를 청산하지 못해서 결국 그들이 부활하고 다시 국민을 억압하는 세력의 뿌리가 된것을 <br />
잊었단 말인가요? ver 2.0<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