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은 불교도 아니고 도교도 아니고
기존 종교와도 좀 다른데,
주변에 선을 추구하는 (사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선을 믿는 다는 건 말이 안되고..
선을 생활화한다..?
하여튼 그런 사람은 참 귀한 것같네요.
좀체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선을 올바로 하면 즉 무를 경험하고 항상 일상 생활에서 명상 속에 있는 사람이라면
중심에 있으면서 주변의 형형함을 즐기고.
매일의 삶을 여유롭게 살 수 있고 ..
하여튼 그럴 것같은데.
왜 눈에 안 띄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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