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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대로 갑니다.
"지방선거 결과는 겸허하게 받아들여 국정에 반영하겠다. 다만 세종시는 국가 백년대계 차원에서 세종시 수정안을 만들었으니 지방선거 결과와는 별개다. 4대강 사업은 이미 많이 추진되었으니 잘 마무리 해야한다." 이 앞뒤가 맞지않는 발언은 선거기획위원장이었던 정두언의 발언입니다.
"오로지 삽질 뿐"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현재의 마음 가짐을 다음 총선, 대선까지 계속 유지해주면 좋겠습니다. 한나라가 한시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