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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을 금고에만 넣어두면 불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가치가 하락되는데...

자신도 살고자 했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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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한 정치 생명에 한낱 새끼줄로 연명하는 정치꾼으로밖에 안보입니다.

한명숙 후보가 넘 안타깝게 떨어 지는 바람에...그러시겠지만....그냥 좀 넘어가 주시는게...진보신당 생각하면..많이 안타깝습니다 . 한명숙 후보가 당선 됐더라면...욕을 좀 덜 먹을수도 있었는데......서울은 넘 초박빙이라...그래도 노회찬 후보 같은 사람이 꼭 필요 허니깐,,,,

노회찬<br />
멍청하기 이를데가 없지 않습니까 ? <br />
세를 인정하고 연대를 통해 단일 전선을 형성하고 진보신당표 구청장 정도 배출 했었어야하는데, 에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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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원하는 선명성은 어쩌면 한나라당 같은 것들이 정권을 잡고 있어야 더 빛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br />
이제 진보신당에 비례든 뭐든 한표 행사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습니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는걸 몰랐을까요?<br />
정말 안타깝습니다...<br />

노회찬은 심상정씨 똥구멍이나 <br />
쪽 빨아라,<br />
맛있다고 .....

진보신당도 정당입니다. 정책으로서 유권자에게 평가받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br />
그리고 노회찬 씨는 그 정당의 대표입니다. <br />
진보신당과 노회찬을 지지한 사람들도 이땅의 민주주의를 바라는 같은 사람들입니다. <br />
그런 사람에게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졌다고<br />
책임을 전가하고 도덕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민주적인 사고는 아닌듯합니다.<br />
저도 기표소 안에 들어가서 마음을 바꾸긴 했습니다만...<b

정성우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저도 노회찬씨를 이해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br />
패배에 대한 책임으로부터는 자유로울수 없을것 같습니다. <br />
이미 그옛날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 단일화의 실패로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10년이상 지체된것처럼요.<br />

개인적으로 "대를 위한 소의 희생" 같은 논리를 굉장히 싫어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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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노회찬씨는 실익계산을 잘 못한게 아닌가 생각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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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표확인 이외에는 남는게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왕년에 미국대선때 엘고어가 아들부시에게 아슬아슬하게 질때 랄프네이더가 노회찬같은 이유로 욕을 먹었죠. 노회찬씨도 선거를 완주할 권리가 있고 그덕에 5세훈이 당선된것도 사실이므로 위의 이유로 노회찬씨를 앞으로 싫어할 권리도 있겠죠. 씁슬하지만 이것도 민주주의니까 있을수 있는일입니다. 이메가가 꿈꾸는 나라에서는 없을일이지요

저도 지지표 확인 외에는 남은것이 없다고 보여집니다.<br />
향후 노회찬씨가 나오면 표가 갈른지도 의문이구요..

저도 노회찬씨를 이해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br />
패배에 대한 책임으로부터는 자유로울수 없을것 같습니다. (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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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br />

저도 노회찬씨를 이해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br />
패배에 대한 책임으로부터는 자유로울수 없을것 같습니다. (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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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현실을 보니 노회찬에게 섭섭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탈당계 내고 왔습니다..

박빙의 승부를 예상못한 상황에서 당 대표가 명분없이 사퇴 할수 있었겠냐란 글도 <br />
이해가 됩니다..<br />
하지만 저도 사악(?)한 인긴인지라 진보신당쪽은 쳐다 보기도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