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노회찬을 씹을 일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두산의 김선우가 위기상황에서 SK의 정근우에게 홈런을 맞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내주었다면.... 둘다 고대 출신이라 그렇습니까?<br /> <br /> 아쉬운 결과입니다만.... 이 글도 별로 유쾌한 글은 아니군요..
거참....불쾌한 글이네요. 오세훈이 0.6p 차로 이겼다고 해서 단일화를 못해서 우리가 진거라고 단정지을수 많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회찬도 본인및 진보신당 입장도 있을테고, 아쉽지만, 0.6p 득표하지 못한 반성을 해야 하는것이 올바른것 아닐까요 저도 한전총리를 선택했지만, 예를들자면 한전총리가 TV토론에서 보여준 모습은 우리같은 지지자들 외에 부동층들에게는 신뢰성이 부족했던것도 사실입니다.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끼리 헐뜯는 모습은
저도 노회찬씨의 정치적 분별력에 답답함을 느끼지만 이런 글은 쓸 데 없이 민주당을 욕먹이고 민주세력을 분열시킬 뿐입니다..
이런 식으로 본다면 호남사람들이 민주당 지지하는 것도 단순한 지역감정 때문인 것으로 폄하.왜곡될 수 있습니다. 결코 민주당과 민주세력에 도움이 되는 글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빨갱이들이 너무 설쳐대서 나라꼴이 걱정이야" 라고 입에 게거품무는 노망난 가스통 노친네들이 오버랩되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