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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님! 패하셨어도 사랑합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6-03 07:09:45
추천수 0
조회수   1,343

제목

한명숙님! 패하셨어도 사랑합니다!!

글쓴이

황보석 [가입일자 : ]
내용
2mb 패거리의 북 어뢰 사기 조작극이 그처럼 거세게 휘몰아치는 와중에도

이번 선거에서 잘 싸우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2년 후 대선에서 다시 뵐 수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대선에서는 반드시 승자가 되실 것이라고도 굳게 믿습니다.



지금은 슬픈 아침이지만, 2년여 뒤에는 환희에 찬 아침을 맞게 해주십시오.

그 아침을 맞기 위해 2mb 일당의 사기극을 앞장서서 까발려 주십시오.



꼭 그리 해주시리라 믿겠습니다.



이 글을 치고 있는 동안 또 울고 있습니다.

나잇살깨나 훔치고도 왜 눈물이 이리 흔한지 모르겠습니다.

2년여 뒤에는 속상해서가 아니라 기쁨을 참지 못해 울게 해주십시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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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흠 2010-06-03 07:10:52
답글

서울시장을 잃고 유력 대선후보를 많이 얻은 선거였습니다. 흑흑<br />

김동수 2010-06-03 07:11:29
답글

검찰 견재까지 들어갔던 마당에 잘 싸웠습니다.

강윤흠 2010-06-03 07:13:48
답글

이색히 댓글달지 마라

윤장한 2010-06-03 07:14:05
답글

가슴이 답답하군요..

진현호 2010-06-03 07:14:48
답글

스킵하세요.<br />
<br />
등신이랑 싸워봐야 남는거 없습니다.

어후경 2010-06-03 07:15:07
답글

아~ 저 돼지~~~~

문경준 2010-06-03 07:17:08
답글

중풍. 반신불수? 너 미친 놈이냐? 이런 환장할 새끼를 봤나!?

pelosi@dreamwiz.com 2010-06-03 07:18:31
답글

알바 덕에 이번 선거에서 보면 적지 않은 승리를 얻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br />
벌써부터 설쳐 대는 걸 보니 다음 선거 더 기대되는군요.<br />
귀여운 것.

어후경 2010-06-03 07:18:53
답글

문경준님. 아이콘과 댓글이 너무 잘 맞아요.^^

문경준 2010-06-03 07:19:06
답글

아 졸라 빡치네. 니새끼가 오세훈 찍은 건 상관없는데 중풍 반신불수 저주를 퍼부어? 야 미친 새끼야.<br />
넌 에미 아비도 없는 새끼냐? 66세면 니 큰어머니 뻘인데 중풍이 주댕이에서 나오냐? 이 패륜새끼야.

김창석 2010-06-03 07:19:30
답글

사람의 신체를 가지고 저런 말을 하다니....쩝

이웅현 2010-06-03 07:21:00
답글

딱 지 머리속 쓰레기를 뿌리는군.

홍용표 2010-06-03 07:21:13
답글

대응하지 마세요. 자기의 글에 미친듯 반응해주는걸 즐기는 외로운 변태 인가봐요.<br />
그냥 없는 사람처럼 대하면 알아서 혼자 해결하겠죠.

김창석 2010-06-03 07:24:27
답글

구로구와 관악구가 히든으로 아직 남앗군요....

pelosi@dreamwiz.com 2010-06-03 07:26:15
답글

와싸다에서 위의 댓글 처럼 단순 배설 행위에 대한 적절한 게시판 관리 정책을 제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희덕 2010-06-03 07:29:22
답글

이번엔 아쉽게 됐지만 2년후를 기다리겠습니다.

유광수 2010-06-03 07:33:30
답글

불량돼지 ㅡㅡ

오훈 2010-06-03 07:45:29
답글

김민준 이십대에 중풍 걸렸냐 혀가 제대로 작동 안하지?

윤석준 2010-06-03 07:50:37
답글

저런 인간에게 님 자 붙이지 마세요<br />
님 자가 아깝습니다

강신구 2010-06-03 07:53:14
답글

누가 그러대요 축산물은 축협으로...

박상규 2010-06-03 08:59:27
답글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 충청도분들도 대단하셨어요^^

방선일 2010-06-03 09:15:03
답글

한명숙님도 안타깝고, 유시민님은 경기도민으로서 많이많이 아쉽습니다. <br />
그리고, 주옥같은 황보석님 글이 난데없이 산으로 가는게 지금은 제일 아쉽네요.

이석주 2010-06-03 10:39:24
답글

저 돼지새끼는 잡아도 쓸데가 없으니. 누가 그 고기 먹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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