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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표는 해볼 수 잇지만..<br /> 교육감과 시장을 달리 고를 수 잇는 것은 이번 선거 결과의 호줄호를 떠나보면 진일보된 선거행태입니다.<br /> 획일화된 의사결정이 아니고 사안별로 달리 판단할 수 있는, 과거보다는 성숙해진 선거문화 라고 보이네요.
오세훈 기표용지가 밖에 돌아다닌 것을 추적하는 것이....^^;
그렇군요 오세훈 찍힌용지에는 다른 무엇을찍어도 무효표가 되니..
좀 이상한 것들이 있기는 하지요, 예로 강동구에 구청장 선거에 비해 시장 선거의 인원이 2만 정도가 차이가 나니 시장만 투표를 안할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