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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들 열어서 환기들 시키시고.....(흡연자들만...) .......ㅇㅋ

여적껏 홀짝거리며 마셔대는 저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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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이거.....뜨바......내장 벌렁벌렁 임다......

ㅇㅋ 다시 표차가 줄고 있슴돠, 1985

거바유, 그씨...<br />
이 절믄옵하~가 한명숙 후보 틀림없이 당선 된댔으니깨 걍 확 믿어버리슈,

아...여기는 이제야 어두워 지기 시작합니다..더이상 참지 못하고, 쥐포 구워서 맥주를 먹기 시작했습니다...아..

여기는 점심시간인데 관심이 상당합니다. 도저히 자리를 뜰 수가 없네요...음냐.

여기는 점심시간입니다. 집에 와서 라면 끓여 먹고 있습니다. 아. 젭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