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를 예로 들겠습니다. 표본조사 마감 이후 막판 표심의 변화 입니다.
89.6 에서 93.6으로 개표율이 늘었습니다.
지지율은 오/한 >> 45.8 / 48.2 에서
45.4 / 48.6으로 바뀝니다.
그런데 그사이 개표된 표만 상대 비율로 따로 계산해보면 38.8 : 61.2 입니다.
요부분같은 표가 막판에 쏟아 진다는 겁니다.
다른구도 대부분 마찬가지입니다. 지지율 변화는 소폭이지만 막판에는 한후보 비율이 엄청 높습니다.
이런 표들이 강남권 표를 흡수하면 승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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