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일부러 강남을 마지막에 개표한듯....+_+
격차가 줄어들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희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관악구 에 기대 걸고 잇슴....
개표율 80% 넘으면 야권후보의 득표율 상승이란 말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서초, 송파는 이미 70% 넘겼어요....강동과 강남만 득표율 격차가 줄어든다면....
강동은 구청장은 민주 뽑아놓고 웃긴 동넵니다 --;;; 같은 강자 들어간다고 강남인 줄 착각하는건가.
강동이 복병이군요.<br /> <br /> 서초는 이제 거의 다 끝나가고 남은 건 강남과 강동인데 관악과 구로 서대문으로 막기에는 <br /> 숫자가 딸리네요.
그런데 강남은 젊은층 표가 상대적으로 한후보에게 가는 폭이 적습니다. 자녀 교육이 확실하거든요.<br /> 결국 부동산도 유산이 되는거고...
아직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발 힘내주기를!!!!
무릇 사람은 불의는 참아도,<br /> 불이익은 못 참는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보통 강동쪽 애들에게 집 어디냐 물으면 잠실쪽이에요...잠실 근처에요....올림픽 공원 지나서......ㅋㅋ
평균잡아 2% 정도의 지지가 더해진다고 보면 5천표 차이로 석패입니다.<br /> 평균 3%의 지지도가 더해지면 7천표 차이로 이깁니다.<br /> 아직은 희망을 놓을 때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