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제가 이야기하던...우리나라는 항상 범띠해(庚寅年)만 되면 민주화의 촛불이 붙었다가
사,오,미(巳午未)년에가서 민주화의 절정의 꽃을 피우는 계기가 된다고 합니다.
(사오미 년이면 2013~2015년까지 입니다.)
이번에도 개나라당에 타격을 주는걸 보니 여지 없이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조금 앞서가는 이야기지만 2013년에 수첩공주는 힘을 못쓰고 주저 앉는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그때는 또 바보같은 대통령, 자유와 민주주의를 우리에게 맘껏 선사하는
멋진분의 대통령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성립 된다는 ~~
몇달전부터 그리고 어제 아침에 약수터에서 복장 터지는 소리만 하던 영감들
오늘 아침에 봐도 제 맘이 조금 의기양양 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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