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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설명이 안됩니다.. 이거 파헤쳐서 혹시나 부정건이 나올경우는
저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이번건 재개표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br /> 냄세도 나는것도 같구..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들이 시장군수는 민주당 찍고 도지사는 아예 기권한 경우도 꽤 되는듯 .....
심 후보나 진보신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사퇴 사실을 모를 리 없고,<br /> 설령, 심 후보가 완주했고, 개표 완료했다 쳐도, 심 후보가 10만여표 못 얻죠.
재투표 감으로 보이네요. 뭘 어떻게 했길래 이런 후덜덜한 무효표가 나오는지... 제 표도 무효표가 됐는지 모르겠네요.
유시민이 <br /> 민주당으로 나왔ㄷ라면<br /> 당선이 되서 mb를 조져 !!
젊은 사람들 용지에는 선관위 측 도장이 없었다는 글이 나오네요. <br /> <br /> CCTV 도 있을텐데 그런 짓을 했을까요.
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권과 무효는 다릅니다.
제 기억으로도 도장따윈 없는 그냥 용지였습니다.
저도 투표할때 용지에 심상정후보 이름 그대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br /> 투표소 입구에 후보사퇴 안내가 있었긴 했는데 좀 작았구요<br /> 음...
문제가 있네...
시군구 단체장 선거 무효표수를 모두 합해보니 88,500표 정도군요.<br />
투표용지도 그렇고 심성정 후보 사퇴 안내문은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도투표할때 심상정후보칸이 있었지요!새벽6시문열자마자 투표하고 잤으니깐요!
도장이 찍혀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br /> 암턴 심상정후보 이름이 그냥 올라가서 무효표가 많이 나올꺼라 예상은 했지만...ㅠ.ㅠ...
아닙니다......경기도는 컴플렉스에요...
타지역에 비해 열 배 이상의 비정상적인 무효표수의 원인은 분명하게 밝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도장은 투표용지 좌상단에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무효표 수는 현재까지 개표수 대비 약 4.4%에 이르는 비율입니다..
투표할때 인쇄된 도장을 못본것 같은데요..<br />
저도 투표했지만, 선관위 도장이 없어서 그런일이 벌어졌다면...................... 벌써 뒤집어졌을 겁니다....<br /> 다른 이유가 있겠죠... 한 칸 올려서 찍었거나... 하는 문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