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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표가 많이 나오겠지만, 다른 지역에서 상쇄하는 모양세가 될 것 같습니다.
은평구도 아직 개표 전이랍니다...
은평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관악구, 은평구의 인구가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서 막아주면 가능성 높습니다.
이정도만으로도 최선을 다한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최악의 경우 리틀쥐가 시장을 다시한다고 해도 병신 꼴이 되지 싶습니다.<br /> 서울의 지자체 장의 대부분이 민주당이라능.,
강남은 사무실이 많아서....
강남, 송파, 서초 다 비슷하군요. 개표율이 무척 적구요.<br /> 얼른 다른 곳에서 격차를 벌려야할텐데요.
방송국 기자들이 괜히 인터뷰 따겠어요? 걱정마세요..^^
강남 3구 개표율이 전체와 큰 차이 없는 것 같은데요...
은평구는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27.5% 개표된걸로 나오는데요? 아닌가요?<br /> <br /> 문제는,,, 다른 곳 다 개표완료되고,, 마지막으로 강남3구만 개표하는 경우가 문제입니다.
선관위 개표 현황 보세요. 현재 상황이 많이 어렵습니다.
어? 저는 은평구 개표되고 있는걸로 나오는데요? 27.5%나 개표했는데?
믿으십시요 ..<br /> <br /> 중요한? 정보가 있습니다 ..<br /> <br /> 우여곡절은 있으나 반드시 경쟁자를 꿇어앉힐 수 있습니다 ..^^<br /> <br /> 다만..의외로 김문수 후보의 운이 좋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
씨불! 서초구에 살고있지만 왜이렇게 한나라만 몰아가는경!
저도 강낭 압구정 지역에 삽니다. 주변 이웃분들 의견을 보면 MB와 오세훈을 밀어야 부동산 가격이 오를거라 믿습니다. 여태 평생 일해서 번거보다 부동산으로 번게 더 많거든요. 결국 한나라당의 말로만 서민정책을 가장 안 믿기 때문에 지지하는겁니다.
아~~~~~~~<br /> 노회찬의 3.3프로 눈물납니다.,
선관위 홈페이지 보신다 하셨는데, 왜 그렇게 나오는지 모르겠군요.<br /> MBC 개표 홈페이지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br /> 지금 현재 개표율 21.5%,<br /> 강남구청장 신연희(한) 19,905표, 이판국(민) 17,342표,<br /> - 이건 무어란 말입니까?
개표가 먼저 투표한 순이 맞지요? 게으른 젊은층을 믿어봅니다. 서울만 이기면 나름 아름다운 밤이될것 같습니다.
구청장 개표하고 서울시장 개표하고 다른가 봅니다.
오 한<br /> - 강남 452,744 : 9,855(61.48) vs 5,049 (31.49) 개표율 7%<br /> - 송파 539,644 : 26,793(57.77) vs 17,048(36.75) 개표율 15.9%<br /> - 서초 341,599 : 29,267(53.85) vs 22,044 (40.56) 개표율 30%<
한명숙 후보가 당선 되어야 노회찬 후보도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강남구 개표에서 한명숙 후보가 40% 가까이 득표하며 선전하고 있네요.<br />
강남의 투표률이 낮은 것에 기대해야 겠네요.<br /> 썩을 놈들.....딱 공정택이 수준이죠.
강남에도 생각보다 서민이 많습니다. 무주택 세입자도 많고요. 게다가 주변분들 선동하고 다니는 요즘 세상 표현으로 좌빨들이 은근히 있지요....
- 관악 442,049 : 21,745(38.22) vs 31,316(55.04) 개표율 24%<br /> - 은평 376,385 : 23,152(43.87) vs 26,899(50.97) 개표율 27.5%<br /> <br /> 정도네요,<br /> 왼쪽이 오쥐 이고, 오른쪽이 한명숙 후보자님입니다.
지금 오세훈이 YTN에서 기초단체장 개표 결과를 볼 때 패색이 짙은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결과를 더 지켜보겠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네요.<br /> <br /> 좀 의외네요. (반갑기는 하지만...)
강남서초송파 징해요.....
강남이 23%정도로 개표율이 올라갔는데, 의외로 한후보가 선전하고 있네요~<br /> 아직 몰라요~몰라~
강남구 특별시 만들어서 그넘들 그쪽에 몰아놓고 지들끼리 시장 뽑으라고 하고 싶네요 ㅡㅡ
강남 관악 서로 덩치는 비슷한데 양 후보 장군멍군이네요..
이해 합니다 강남민국..써글
관악구 442,049 오 21,745 (38.22) 한 31,316 (55.04) <br /> 강남구 452,744 오 29,265 (55.27) 한 20,287 (38.32) <br /> 관악이 확실히 커버하네요
관악구를 믿어봐야겠습니다.
현재 선관위 기준 각 구별 개표율로 보면 오세훈 3902676.609 vs 3843676.289 한명숙 이렇게 계산됩니다. 아...<br />
현재 각 구별 득표율로 봤을 때 최종 개표시 한후보가 5만표 밀립니다.
떨어지기 어렵죠
후반으로 갈 수록 젊은 투표 층이 많은것도 감안해야죠. 이미 투표 통계에서 젊은 층의 한후보 지지가 압도적인 걸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투표가 아마 점심시간때쯤까지일겁니다. 20-30대 직장인 상당수가 늦잠자고 그 이후에 투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