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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회사 CEO들이 줄줄이 모두 최시중 꼬봉이라던데요...

숨어있던 10~15%의 힘이겠지요.. ^^

ㅋㅋ 여론조시기관 이넘들 이번에 된서리 맞겠습니다. 제대로 해야죠..신뢰를 먹고사는 직업인데 ~

어찌보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br />
진보세력들의 병신 같은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

여론조사는 여론조작, 투표율 조작 도구로 오래전에.....

마음으로~

여론조사 응답율이 지극히 낮다고 하더라구요. 제대로 된 표본을 모으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 일주일 사이에 부동층이 많이 움직인 것도 같구요.

그렇습니다. 여론조사 CEO 이력을 보십시요.. 대부분 한나라당 출신들 입니다.<br />
쥐새키가 언론장악하는 이유가 따로 있겠습니까...

여론조사는 조작해도 민심은조작못하죠

여론조사에서 높게 나오면 마음이 그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지지하는곳을 높게 한듯 합니다. 결론은..

전 개인적으로 여론조사가 그렇게 나온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
만약 이 상황을 미리 알았다면 뭔짓을해도 백번은 했을겁니다.

돈 받을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br />
매일 집으로 전화해서 조사하면 뭐하나요<br />
어차피 응답자는 고정팬들인데 말이에요<br />

여론조사 20명 걸면 19명은 그냥 끊는다네요, 그러니 정확할수가.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밥줄을끊어버리는데...<br />
<br />
야당을 지지한다고 대놓고 할수 없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문수는 여론조사에서 자기가 뒤진 걸로 발표했다고 고발까지 했다던데 어디 무서워서 제대로 조사결과 내놓을 수 있겠나요?<br />
참 거러지같은 넘들입니다.<br />
고소.고발을 밥먹듯이 해대니..

그동안 스펨으로 등록된 서울 지역번호 전화번호가 20개는 족히 될겁니다.

일반 전화를 통한 여론조사가 실제 여론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 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좌죠. <br />
설문 구성에서부터 얼마든지 여론 조작의 여지가 있는 게 현재의 전화 여론조사입니다. <br />
여론조사의 허구성이 뼈 저리게 각인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br />
(어떻게 2mb 지지율이 지금 50% 이상 나올 수 있나요?)

여론조사가 제대로 맞았다는 사례를 전 보지 못했습니다.

2MB 정권의 황태자로 불리는 최시중 덕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