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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또 고마울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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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22:2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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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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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또 고마울 뿐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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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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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쥐가 한명숙님께 지금 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울 따릅니다.,
오늘 아침에 투표하고 자전거로 팔당땜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면서 정말 하나만 바랐습니다.
한명숙 후보님께서 정말 선전하시기를.,
그리고 곽노현님이 제발 당선이 되기만을... ...
이제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아니 기적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바람이 그리고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지도 모르지요.,
유시민후보님.,
경기도지사가 개코나 뭐랍니다.
대통령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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