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장모님께서 뭐라 했고...
마누라님도 어른들께 한소리 들었지만(너 신랑에게 세뇌당했구나 --;)..........
투표하러 갈때도 어른들 틈에서 제일 젊은 축에 들었지만...... --;
(진짜 어른 단결력 하나 짱...투표는 저리 해야 할 듯..)
80이 가까이되서도 리버럴한 아버님 덕분에 (아부지 고마워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어요.
강남 너무 미워 말아 주세요!!!~~~
희망을 놓지 말자구요.
저또한 생각과 다른 결과가 나와도......절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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