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호...희망적인 소식입니다!!!

정말 제발입니다<br />
지금 한명숙TV에서 예측 방송을 하고 있네요<br />
김용민교수랑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랑 예전 김구라 방송처럼 합니다 ㅎㅎㅎ

불편하신 어머님까지 모시고 같이 사이좋게 유시민 지지햇습니다.<br />
출구조사가 불안하기는 하지만.. 희망을 걸어봅니다..

창원도 보니까...아이들 손잡고 투표하시는 분들 많으시더군요

정말 국운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선거에요..<br />
제발..

총투표자수 4,542,130명에 대하여 471,613명은 전체 투표자의 10%가 넘는 숫자 입니다.<br />
<br />
그렇다면 출구조사 자체가 실지득표수를 갸늠하기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br />
<br />

오, 희망이 있네요. 저도 유시민 찍었는데, 될겁니다. 젊은 사람들 화나면 무섭습니다.

총투표의 4.2%면 19만표 정도 되는데 부재자 투표가 16만입니다.<br />
<br />
여기서도 희망을 봅니다.

여권표에 상대적으로 고령자분들이 많을텐데...사표가 많지않을까요...기대해봅니다.

4.2% 차이는 4시30분 기준이란 말이 있습니다... <br />
그렇다면,,, 차이가 19만표가 아니라,,, 16만표가 적당할겁니다.<br />
<br />
그리고,,, 추가된 투표수가 47만이 아니라,, 60만이 되는거죠...

이번 투표 답안지 작성 어려웠어요. 그건 여당 고정표의 아킬레스라능...<br />
무효표를 많이 만드는 연령대는 과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페이지 가서보니까, 5시~6시에 투표 인원이 확실히 많긴 하네요. <br />
서울은 4시대에 28만명, 5시대에 48만명이 투표했고, <br />
경기도는 4시대에 29만명, 5시대에 46만명이 투표했습니다. <br />
그러니 5시 이후에 젊은 층에서 많이들 투표하러 나섰다면 5시까지 조사한 출구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간절한 희망을 담아<br />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