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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가 패배한다면)))
투표율이 이러니 저러니 해봐도 결국 선거자체가 결선투표제가
아닌이상 그냥 결과를 지켜볼수밖에 없습니다.
내맘에 안드는결과가 나온다면 뭐...할수없는 일입니다.
다만 더...이악물고 살아야 겠다는 굳은 맹세를 할수밖에요.
더이상 이웃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고 하는 선진가치는 이땅에서
폐기처분으로 판명되었으니 그것을 선택한 다수들과 이땅에서 생존경쟁을 벌이려면
그들보다 더모질게 더억세게 그들을 밟고 올라서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어려운 이땅입니다.
다수가 그냥 이대로 살기를 원하니....나와 가족의 삶이 평안할려면....이제는
내가 변해야 합니다.....손에 칼을 들고 정글을 헤쳐나가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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