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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의 45%에 육박하는군요.
아쉽습니다. 한표 쏘고 왔는데 ㅡ,.ㅡ;; 그래도 생각은 정말 암울했는데 그나마 선전했네요..
아..저랑 와이프랑 열심히 했는데 아깝네요......
저도 한표 찍었는데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았기에 뒤집을 가능성 있습니다....
민주당 김정길의원의 당선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br /> (태생이 부산인 저는 친구들과 지인분들에게 전부 전화했었습니다.) <br /> <br /> 민주당후보가 부산에서 45%라면...부산시민들 생각도 많이 바뀐듯 합니다. <br /> <br /> 경남도 의외로 한나라당이 고전하는듯 하고.,,부산경남에서는 앞으로는 좀더 바뀌었으면 합니다. <br /> <br /> 그나저나 대구경북은...후덜덜 하군요
저도 장모어른 설득시켰고, 군에간 아들,저,마눌 까지^^<br /> 아무튼 바뀌어야 될터인데....
부산 이라 저도 김정길후보를 찍었는데,<br /> 만약 당선이 않된다 하더라도 정영순님 말씀 처럼.. <br /> '부산시민들 생각도 많이 바뀐듯 합니다.'<br /> 희망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아쉬움도 많습니다...
저도 찍고 왔는데.. 솔직히 찍으면서도..20%나 넘으면 다행이다 생각했는데..와우~?
저도 찍으며 반신반의했는데 이 정도까지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br /> 비록 당선되지 않더라도 현재는 예상치지만 부산에서 야당 후보의 45% 득표가 주는 의미는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