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라고 공휴일 지정까지 하는데... 투표 않하는 분들 이해가 않됩니다.
특정 정당지지 이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의무와 권리에 대한 개념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당직 근무하고 퇴근했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하셨던데... 젊은 X들은 9시에 출근하면서도 출근하느라 시간없어서 투표 못했다고 하네요.
투표하고 천천히 출근하지 그랬냐고 했더니만... 담부터 그럴께요 하더군요.
농담이 아니라 저런 X들이 갖은 불만은 제일 많습니다.
뭔가 강제적인 대책이 있어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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