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은평구... 개표구의 젊은 처자 뒷모습 구경하고 왔어요.
젊은 애들이 우리같은 늙다리들 약올리려고 다들 일부러 막바지에 투표하는 것 아닐까요^^
다행이네요 화이팅
어른들한테 죄송스러운 말이지만,,차라리 투표하러 가시지 않은것이 다행입니다,<br /> 와이프랑 아이데리고 투표하고 왓습니다, ^^<br /> <br />
내가 자란 곳 은평구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투표한 곳은 아침에 노인분들 엄청 많았습니다. 등산가시면서 배낭에 태극기꽂고 온 분까지...한명숙. 곽노현후보의 당선을 기원합니다.<br /> <br />
일마치고 늦게나마 투표하는 것 같습니다.<br />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ㅇ^
상대원..휴..등산하고 온 느낌이네요.투표하러 온 사람이 저하고 딱 한명 있네요..한산한 느낌<br /> 이 높은 곳에 누가 투표하러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