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장이 예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워낙 이지역이 퍼렁색 분위기이지만 투표장에 젊은 분들이 많이 보이니 괜시리 마음이 밝아집니다.
뭔가 단단히 마음먹고 오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정치참여가 뭐 그리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4년에 한번 5년에 한번씩 우리의 미래 그리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투표한다면 그게 진정한 정치참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늘 저녁 전국적으로 모처럼 밝고 개운한 소식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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