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투표를 하고 선산에 가서 뽕나무 톱으로 베고
헉 꼭 노인네 같군요.. ㅡㅡ;;
시골 본가서 아침겸 점심을 묵고 수박 한쪼가리 물고 있는데
와싸다 공식 포장지 부식 성님이자
얏홍의 귀재 광범성님이 문자로
샵에서 구입하고 아직 못 찾아간 스피커 고속버스 편으로 보내달라고 ...
종호성님이랑 반띵하기로 쇼부 봤다고 답신을 하자
잉간이 어쩌고 저쩌고 문자가 또 오고..
근데 샵에 전화 했더니 토요일날 포장할 수 이씀다라고..
광범성님 지달리셔요 샵에서 부식된 포장지 밖에 없다고
주말에 포장 해준다고 하니께 그때 샵에서 수피커 수거해서
종호성님이랑 반띵하던가 아니믄 내가 잘 잡수던가 할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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