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일각에서는 최종투표율 55%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기대... '10.06.02 15:35 조회: 44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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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일각에서는 "지금 추세가 이어진다면 최종투표율 55% 돌파도 무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 뭔 뜻인지는 모다들 아실테고... 오늘 떡방앗간 불티나겠다잉...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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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도 출구 조사... [47]



조회 532710.06.02 15:29



절대감자 081*** 요즘에 보내기 트위터에 보내기 주소복사



너무 미미하나...조금씩....앞서 간답니다........아시죠...누군지.....상승 탄력 받았습니다...오전9시에 6%열세를 만회 하고....







다시 한번 문자와...휴대폰으로....촛불보다 강한.....투표 혁명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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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2시 출구조사결과 한명숙-오세훈 3% 초박빙 차이! ★ [44]



조회 482310.06.02 15:27



제왕트란자 flyingeag**** 요즘에 보내기 트위터에 보내기 주소복사 방금 한명숙 캠프관계자에게 연락받았는데,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출구조사결과 서울시장 오세훈-한명숙 3%밖에 차이안납니다.



초 박빙입니다.







3시를 기준으로 한시간동안 서울 투표율은 10%가까이 상승, 급등하였습니다.







남은 3시간 동안 서울 투표율은 점점 높아질 것입니다.







3%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 바로 투표장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몫은 아직 투표 안하신 여러분들에게 달려있습니다.







투표하셨던 분들도 지인들에게 연락하여 투표독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특별시가 아닌 사람특별시를 맞는 서울을 오늘 저녁에 꼭 보게 해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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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투표율1위 꼴찌 '10.06.02 15:34 조회: 11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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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전남 53%







꼴찌 대구-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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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선관위 예측 50% 안팎 투표율이 오후 2시를 기해 53~55%까지 점처지다 지금은 60%까지도 갈수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 한나라당이 초긴장을 하는 분위기다.







문제는 65%까지 가야 박빙 아니겠느냐고 관망하던 여당 분위기가 출구조사 중간결과 노년층은 감소하고 젊은층에서 투표율이 상승이 두드려진다는 점에서 노심초사 한다는 것이다.







투표율이 예상범위에서 크게 빗나가진 않았지만 집권여당의 높은 지지층이었던 노년층 투표율이 감소하고 진보와 변화를 요구하는 젊은층 투표율이 증가하여 투표막판에 대역전극을 벌어지는게 아닌가 고심하고 있다고 한 관계자가 뀌뜸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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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충청 경남 경기 인천 다 뒤집어졌다! [5]



조회 34710.06.02 15:53



국가주의국민운동 nape**** 요즘에 보내기 트위터에 보내기 주소복사



서울 뭐하냐?



투표도 제대로 안 하면서



수도라고 자부할래?







모두들 서울 투표 독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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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출구조사 2%가량 앞선답니다(3시14분경) [28]



조회 280110.06.02 15:56



아스팔트에 핀 꽃 l37*** 요즘에 보내기 트위터에 보내기 주소복사

아싸, 경남에서 한나라당과 이명박정권이 박살나는구나. 속이 후련하다. 다른 지역분들도 좀더 분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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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 2시간 남기고 여, 야 지지자들 투표 독려문자 폭증.. [3]



조회 49910.06.02 16:06



로켓단 chodi**** 요즘에 보내기 트위터에 보내기 주소복사



6.2 지방선거 마감시간 2시간여를 남기고 여, 야 지지자들 모두 지인들에게 투표 독려문자와 전화를 거는데 분주하다.







통신 3사에 따르면 오후 2시를 기해 휴대전화 통신망이 어제대비 30% 가량 갑자기 폭증하였지만 선거에는 지장없게금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선거 막판 2시간 아직 권리행사를 하지 않은 많은 유권자들이 얼마나 투표소로 이동하느냐에 따라 선거 판세가 달라질수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