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국민들에게 믿음을 잃은 정부가 할수있는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러고 싶을까
그래 알았으니 이제 제발 그만해라..
코믹하네요.ㅎ
매번 기사의 댓글은 오빠어쩌구인데<br /> 이번은 이 기사에 어울리는 댓글로 보입니다.
이 기사 본 사람들 중 2/3 이상이 속으로<br /> "새끼들, 구라를 까려면 좀 제대로 까지." 한다는 데 만원 건다!
아니.. 잠수함 타고 내려온 무장공비가 직접 북한에서그러고 왔다는데도 안믿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지.. <br /> 앞으로도 그냥 계속 믿고싶은것만 믿으세요.. <br /> 그러구서 지들이 열려있다느니 진보라느니 하고있지.. ㅋ
무장공비 말을 그리도 철썩 같이 믿으슈?<br /> <br /> 그러면 진짜 빨갱이가 되는데? ㅜ,.ㅠ^
우민정책의 표본이 위에 계시네요 . <br /> <br /> 투표하고 왔습니다. 시대가 바뀌어가는 건지 동네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 <br /> <br /> 대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 부터 신혼부부, 갓난 애기안아들고 오는 사람들까지....<br /> <br /> 경북지역 촌동네라 파란색 몰아내기는 힘들 듯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바꿔야죠.
무장공비 말을 곧이 곧대로 믿다니요 ..<br /> 그렇게 허수룩해서야.......
2년전에 사과 지금은 사과요구 하는 정권을 어찌 그리도 잘믿으십니까?<br />
신호영//원래 저런 찌라시들은 소설써대서 걍 함부러 믿으면 않된다우~~
간첩말을 믿는군요...
저기 위에 한분은 저 기사 쓴 기자랑 동격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