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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남님, 우리 와이프도 같은 곳에서 방금 투표했습니다. 애하고 같이 갔을건데.<br /> 그나저나 투표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보자구요.
저야 제 몸뚱아리 살짝 햋살 맞고 오면 되지만, 가족들과 함께 가신 상규님이 더 수고 하셨지요. ^^ <br /> 저도 정말 두손모아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미성년자에겐 투표권을 안주듯이...<br /> 65세 이상 노년층에도 투표권을 안줘야 한다고 봅니다. ㅜㅡ;;;
저도 경로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