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곳에 투표소는 언덕에 있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힘들게 되어 있더군요.
투표소에 들어갔더니. 20대는 전멸이고,,
많은 투표하시는 분들이 40대로 보이더군요?... 저는 30대. 가끔 한명씩
아가씨들은 한명도 없었음. --;;
투표하면서 느낌점은 너무 많음 복잡하네..
다음부터는 이렇게 몽땅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 솔직히 공보물도..
3일전에 받았습니다..
좀 빨리 보내주던지?..
공보물 열어본것은 오늘아침이네.. 회사당직근무 끝나고 퇴근하면서
오늘 열어보니 후보자 32명. --;;;; 읽어보는데 1시간이상걸렸음.읽고 누구 찍을까 고민하고. -0-;;
투표소에서 도장찍는데. 외우고 온사람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한참생각했습니다...
다음부터 는 이렇게 몽땅 한번에 하는 방식을 않했으면 합니다.
몽땅 나오니 사람을 보고 뽑는것이 아니고 당보고 뽑는것 같다는 느낌이..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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