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신분증이랑 몽땅 회사에 놓고 온 관계로.. ㅜ.ㅜ
오후 투표 합니다..
보통.. 아침 10등 안에 들곤 했는데.. 오늘은 끝에서.. 10등 정도 할듯 하네요 ㅜ.ㅜ
그나저나.. 걱정해 주신 덕분에.. 어머니께서 내일 퇴원 하십니다..
문자에 답장 못해 드린 분들 죄송하구요 ㅜ.ㅜ
문자.. 댓글들.. 감사합니다.. ^^...
p/s.. 오늘 아침 드시고.. 아버지와 함께.. 병원을 몰래? 빠져 나오셔서.
투표 하러 가셨답니다.. ^^.. 지금쯤.. 투표 하고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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