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사는 눈팅회원입니다.
방금 투표하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노무현 대통령님 고향인 이곳 경남에 새바람이 불것같습니다. 뭐 시장이나 도의원 시의원은 파란색 일것같습니다만, 도지사는 우리
김두관 후보가 압승할듯합니다.
투표장에서 친구랑 친구와이프 만났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서울,경기,인천도 압승을 기대해 봅니다. (너무 설레발인가요)
11대 5의 신화 만들어 보자구요. 밤샘하고 투표하고 아 좀 졸리긴합니다.
여러분들 어서 일어나셔서 주위분들과 같이 투표장으로 향하시길...
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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