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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선거법상 더이상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할 수 없는 상황에서
30일, 31일 실시된 방송3사 등의 두 건의 여론조사 결과,
1주일전 마지막 보도된 여론조사 결과와는 판도가 크게 달라졌다는 내용입니다.
한나라당이 독식을 자신하던 수도권 세 곳의 판세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금 핸드폰 열고 전화나 문자로 지인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들이십시오.
배에 기름낀 정치인들에게, 진압봉 들고 있는 경찰에게, 별 달고 있는 군인들에게,
국민이 이 나라의 하인이 아니라 주인임을 알려줍시다.
아울러 하승수 변호사의 시론 "우리나라 제1당 당원들에게"란 글입니다.
투표 독려 차원에서 돌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281815545&code=9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