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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칫솔질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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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발라서............

저한테 주심 잘 사용하게씀돠....ㅡ,.ㅜ^

이쑤시게 좋습니다.... <br />
화장지 몇칸 깔아놓고 이쑤시계로 긁어내서 화장지에 쓰윽~~~<br />
가끔 큰 덩어리 떼어내서 화장지에 뭍이는 재미도 느끼실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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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짜다 큰 알맹이 나오면 올레~~하는 느낌이랄까요~~~ ㅜㅜ;

유리세정제 잔뜩 뿌리고 휴지로 싸놓으면 때 다 빠집니다...

방수시계 같으면 락스물에다 담궈 놓은 뒤 칫솔로 문지르는 방법도 있습니다....때가 쏘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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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격실검사하듯 이쑤시개로 구석구석 왕건이 건지는 것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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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을 바르면 광택이 죽을 수도 있슴돠....연마제 땜시.....

시계 줄이라 하심은, 가죽이 아닌 금속 재질 말씀하시는 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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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시계 본체와 시계 줄을 분리합니다.<br />
뒷면의 연결 부분을 보시면, 핀(전문 용어로 바네보 핀이라 합니다)으로 고정되어 있는데,<br />
샤프 연필 주둥이로 누르면 쉽게 분리하실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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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시계 줄을 더운 물에 담그고,<br />
부드러운 헌 칫솔에 세제나 비누를 적셔,<br />
구석구석 잘 문지르시면

기계식 시계 분해소지 할 때처럼 전문가들은 라이터용 휘발유에 담궈 놓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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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집안에 시계점을 하신 분이 2분이나 계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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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모두 작고 하시고 안계시지만... ㅜ,.ㅠ^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그럼 집에 시계 많이 있겠구랴....그거 몇개만 나주라....ㅡ,.ㅜ^

진짜로 보냅니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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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안되고 무조껀 현찰 박치기 임돠. ㅜ,.ㅠ^

여러가지 의견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헤진나팔 2장 우룡님....엔띠끄로 보내셔....궤종시계 이런거 말구.....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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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돈주고 사본 적이 읍씀돠....참고 하시기 바람돠....ㅡ,.ㅜ^

세월의 벽을 뛰어 넘을 명품이 항개 있군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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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밴드에 가히 무브먼트계의 지존 이라 칭해도 부족함이 &#51022;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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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시계 칼라풀 항거.... ㅜ,.ㅠ^

헤진나팔 2장님....ㅡ,.ㅜ^ 되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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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발시계 신발끈으로 묶어서 차는게 낫겠슴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