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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시계도 시계 나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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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은 1회성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듯......

난 스와핑 밖에 몰라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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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ㅜ,.ㅠ^

제게도 1회용이었습니다. 전지가 돌출 되있고 동전으로 돌리는 형태입니다.<br />
좀 저렴하지만 전지 한번도 갈지 않은 것인데 다른 경우로 1회용었지요<br />
회식때 취중에 벗어 놓은 것이 후에 식당에 가봐도 없어서 1회용이 되었습니다.

스와치시계는 스위스의 스와치그룹의 저가 패션시계죠. 밧데리 갈아끼우면 한참 찰 수도 있고 저렴해서 차다가 버리면 일회용이 될 수도 있고요. 잘 아시는 오메가나 해밀턴, 론진, 티쏘, 라도등의 중가시계나 엄청난 가격의 블랑팡이나 브레게, 글라슈테 오리지날 등도 모두 스와치 그룹의 시계입니다.

15년정도 된거 저는 하나있기는 하네요...차지는 않고요

용일님 그거 나주라 ㅜ,.ㅠ^

비싼 시계는 아니니 그런 이야기 할 만도 하지만, 1회용 아닙니다.<br />
저는 2004년도에 사서 배터리 갈고 줄 갈아서 올 초까지 썼군요.

전 96년도에 아이러니 모델을 구입해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스와치의 스킨 시리즈의 경우 배터리 갈아끼우는 것은 되는데 다른 고장은 수리가 안 된다더군요.(시계 보면 그냥 아크릴로 밀봉된 것 처럼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