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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몇시간 남았습니다.<br /> <br /> 아버님도 구원해 보시기 바랍니다.<br /> 분명 뜻이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파이팅!!!
아버님은 어머님이 어떻게~~
<br /> 구원 투'술'를 투입 하세요.<br /> <br /> 오늘 밤: 적정한 량의 고량주와 한 두 접시의 진미로 내일 오전 아버님 기권 패<br /> 내일 점심: 짬뽕...+ 속풀이 고량주 한잔과 오침으로 아버님 기권 패<br /> <br /> 에 드시게 하고 전화 선 뽑은 후 외출 하세요.
저 내일 투표하려면 1시간 30분 운전해서 가야됩니다<br /> <br /> 그리고 내일 오전 일해야 됩니다 T T 오늘 부모님댁에 못 가요
아들과 아들보다 더 사랑하는 손주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반 협박 아니 설득을 하시길....<br /> 앞르론 돈없으면 대학가기 힘들고 대학졸업해도 변호사 판사 검사 외교관 못하는 세상 온다고~<br /> 개천에서 용 못나옵니다 딴날당 ㅉㅣㄱ 으 면~ 그리 말씀 올려보세요^^<br /> 제 아버님은 연세가 84이신데도 저보다 더 진보전 가치관을 갖고 계셔서.....
조금만 더 힘내세요...^ ^ 화이팅!!!
다들 오늘 저녁에는 힘내서 전향시키십시다...
손주의 미래가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