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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의 잡기노트 <188> = 6·2 지방선거의 승자는 ‘미스터&미시즈 그린’이다. 녹색을 가까이 한 후보가 당선한다. ‘색깔점술’로는 그렇다.
요일마다 고유컬러가 있다. 이번 선거일은 수요일, 이날의 색이 초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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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1일 오세훈과 김문수는 하늘색이고, 한명숙은 연두색이다. 유시민은 노랗다. 개인보다는 소속당을 따르고 있다.
2일의 수요일 만이라도 온통 녹색을 달고 지내봄 직하다
문화부장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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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일까요?
아래와 같은 재미난 분석(?) 도 있네요
http://yfrog.com/5a42247779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