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만 생겨나는 머리 아픈 요즘,
늘 그렇듯이 일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부와 권력을 손에 쥔 자들의 기고만장과 악수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이러다가 물씨 아자씨처럼 두 손 들고 항복 선언하고
고향(?)으로 튀는 건 아닌지?........
손으로 태양을 가리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고 제 자리로 돌아와서 국민들을 잘 섬기고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갔으면 하는 데~~~
제가 너무 순진한거죠?ㅎㅎ
암튼 이 번 선거인 내일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 하겠습니다.^^
진정한 국민을 섬기는 정치가 바로 잡히는 그 날을 위해서~~~
즐거운 점심 시간 되시길~~~^^
추신: 별종 뇌 소유자들의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건강한 정신의 횐님들의 댓글은 환영하오며, 절대로 상대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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