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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99 드디어 1,000자리가 깨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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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08:5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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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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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99 드디어 1,000자리가 깨졌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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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가입일자 : 2001-01-1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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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나가나~', '깨지나~' 했는데 드디어 오늘 D-999 입니다.
개념 안드로메다로 은하철도 999를 태워보낸 쥐쉑과 일당들이 제대로 숨쉴 날도 D-1 입니다. (내일은 쓰레기 분리수거 선거의 날)
오늘은 와싸다 개편의 날
새로움으로 구태를 벗어나는 첫 단추가 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6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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