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v게시판에 온교 989수리문제로 글을 올리다 여기도 질문드립니다



이놈의 기계가 전원이 나가서 수리보냈다가 돌아오더니

a/s 센터에서는 잘되는데 가지고 오면 안되는 짓을하기시작 하더군요



처음에는 한 10초 나오다가 파워가 나가구요 [스탠바이도 불안들어옴]

담에 바로하면 안되고 쫌있다 파워키면 한 30초 켜져있다가 또나가구요



정말 미칠지경인게 a/s센터에서는 너무나 아무이상없이 잘되던것이

가지고 오면 안되는게 머리가 뽀개지겠읍니다

왜 거기선 잘되든게 여기선 안될까요?



혹시나 해서 전압을 찍어보니 센터에서는 211 볼트 회사에서는 226 볼트 나오더군요

이 전압틀린게 리시버에 영향을 주는것입니까?



거기 수리하시는분이 기판을 갈아달라면 갈아주겠다 그러더군요

25만원에 기판주문넣고 가지고 오는데 한달 ㅋㅋ

자기도 잘되는게 가지고가면 안된다니까 원인을 잘모르겠답니다

기판갈아도 잘될지는 확신을 못한다더군요



슬라이닥스 연결해서 전압을 좀 낮춰서 쓰면 되지싶다는데...

전압이 220넘어가면 좋지않다는 말과함께

될까요?



일단 슬라이 닥스 연결해서 전압을 낮춰보고 그래도 안되면 기판가는걸로...



여기서 추갖질문있읍니다

슬라이닥스는 전압을 몇볼트씩 낮춰주는 걸로알고있는데

avr 은 예를들면 215볼트 이렇게 낮춰줄수있나요